쌀쌀한 10월 ‘精’이 오가고

2010.10.28 21:43:50 18면

남구 도화1 새마을협·부녀회 이웃에 백미 전달

남구 도화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20세대에 라면과 백미 20㎏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조차 힘든 노인들에게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백미 전달식 이후 정성스럽게 마련한 식사를 참석한 노인들에게 대접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회원들은 “우리들이 모은 작은 정성으로큰 힘을 얻는 이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더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의 실천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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