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2010.10.31 20:45:10 12면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 전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민들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0일 남양주지사 직원들은 휴일인데도 관내 조안면 진중리 농가를 찾아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면서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를 제거하고 지지대를 정리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 지역 농가들은 지난 9월에 태풍 곤파스 피해를 입었지만 일손이 부족해 그동안 망가진 비닐하우스를 그대로 방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날 공사 직원들의 도움으로 말끔히 정리를 하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이들은 남양주시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주관하고 있는 ‘희망케어센터’에도 전직원이 1계좌 참여를 통해 매월 독거노인, 장애인,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후원 하는 등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이다.

홍광기 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이웃에게 보답하는 정직한 기업, 국민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지적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7년 2월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1기관 1봉사단, 총224개의 봉사단을 창단해 각 분야별, 기관별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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