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회 ‘나누우리’ 창단

2010.11.01 19:45:45 19면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 남구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회 ‘나누우리(가칭)’의 창단식을 연다.

이날 남동우 공단 이사장은 “현대사회의 핵가족화와 문명의 이기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져 예전 이웃과 함께하는 두레, 품앗이, 계, 향약 등과 같은 아름다운 정신적 소산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에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과 회사, 더 크게는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남구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회는 앞으로 단순 나눔 활동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활동, 문화?환경 보존활동 등 다방면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창단식을 마친 자원봉사회는 그간 추진해온 ‘사랑의 쌀’ 모집 활동을 통해 모아진 100Kg 쌀을 남구 숭의동 소재 무의탁 여성 보호시설인 ‘다사랑의 집’에 전달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