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국감’ 홍일표 의원, 2년연속 우수의원 뽑혀

2010.11.21 20:27:37 18면

NGO모니터단 FEZ육성안 높은 평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홍일표(인천 남구 갑) 의원이 이번 ‘2010년 국정감사’에서 중소상인과 중소기업의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 ‘중소기업·서민경제살리기국감’, 국정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국감’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홍 의원은 해외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우선구매권 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촉구했고, 경제자유구역 평가와 육성·지원 정책의 방향,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시 국산점유율을 제고 및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홍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여성유권자연맹 등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평가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년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다시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살리고, 국민의 안전과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올바른 정부정책의 대안제시를 통해 한층 성숙된 의정활동과 열과 성을 다하는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지난 1999년 출범 이후 매년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엄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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