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안 2·4동 재정비사업 가시화

2010.11.28 21:52:09 18면

박우섭 남구청장 사업협의회 위원장 위촉
총괄관리자·주민대표 등 참여 자문 얻기로
2015년 사업완료 앞두고 다방면 활용 방침

인천시 남구는 최근 주안2, 4동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의견 수렴 및 조정, 분쟁해결 등을 위한 주민대표와 시,구의원,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업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의회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했고 박우섭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해 총괄계획가와 총괄사업관리자(LH), 주민대표, 시,구의원, 관계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해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을 하게된다.

주민대표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꾀하는 차원에서 1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8년 5월 26일 주안2,4동 일원 1천274.169㎡에 대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과 2010년 5월 24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 됐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1개소,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0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 5개소 등 총 16개 구역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추진위 승인 8개 구역, 조합설립인가 1개 구역 등 차질 없이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됨으로 금번 구성된 사업협의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는 2015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명실상부한 재정비촉진사업의 랜드 마크국될 전망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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