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부평·남구 평생교육 ‘한뜻’

2010.12.20 20:22:27 18면

22일 송도컨벤시아서 네트워크 추진 주제

인천 남구·연수구·부평구가 공동으로 오는 22일 ‘인천 평생교육 진흥과 기관 간 네트워크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송도 켄벤시아 회의실에서 ‘2010 인천평생교육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지역 평생교육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구·연수구·부평구 평생학습도시와 인천평생학습관이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는 것이다.

심포지엄은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의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학습도시 및 평생학습기관 간 사업추진에 대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을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 토론해 인천평생교육진흥과 발전을 모색하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디어아트 분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남구는 ‘평생학습을 통한 창조도시로 가는 길’이라는 박우섭 구청장의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도시와 창의도시의 연계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창조도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추진하는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며, 그 지속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평생학습을 통한 남구만의 특화된 지역사회 역량 개발”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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