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市 최초 원격 제설방재 시스템 설치

2010.12.30 19:33:20 26면

겨울철 도로결빙 막는다

인천시 연수구가 겨울철 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에서는 최초로 원격 제설 방제 시스템을 설치했다. 구는 상습 결빙지역인 송도로터리에서 송도KT 방면과 축현초교에서 상륙작전기념관 방면 등 2개소에 2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시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겨울 강설 시에 신속한 초동 제설로 도로 결빙을 방지, 원활한 도로 소통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는 이번에 설치한 장비의 제설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해 연차적으로 관내 설해 취약지구 16개소에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강설 예보 시에는 취약 지구를 대상으로 강설 전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해 교통 정체 및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겨울철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