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안전하게 다니세요

2011.03.13 19:16:19 16면

인천시 연수구가 3월부터, 밤길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방범취약지 야간 순찰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7명의 기간제 근로자 순찰원을 공개 채용하였는데, 이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관내 재난 및 방범 취약이 우려되는 연수함박마을, 청학동 등 일반 주택지를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야간 순찰반은 재난 및 방범 취약지를 순찰하여,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발견함은 물론, 방범, 청소년 선도 및 음주 과다자 귀가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나 방치차량 발견 등 생활 민원 예방활동 업무도 병행하며, 자연 재난 발생시에는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복구 작업에 동원될 예정이다.

구는 야간 순찰반의 운영이 구민들을 위한 안전한 야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구민의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