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클럽컵 우승트로피 봉납식

2011.04.13 22:11:16 14면

인천시 여자핸드볼팀, 대회 3연패 달성 자축

인천시체육회는 제8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인천시 여자핸드볼팀의 우승트로피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은 시 여자핸드볼팀이 벽산건설에서 인천시체육회로 소속을 바꾼 후 열린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과 더불어 지난 6회와 7회 대회에 이어 3연패 달성을 기념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봉납식에 참석한 이규생 시 체육회 사무처장은 “3연패 달성은 선수들의 노력과 임영철 감독의 지도력이 빚어낸 결과로 우리 핸드볼 역사에 기록될 쾌거”라고 격려했다.

이에 임영철 감독은 “인천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3연패를 달성해 기쁘다”며 “2011 SK핸드볼리그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울여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윤용해·박창우기자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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