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署 ‘민·경 협력 치안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 개최

2011.04.17 19:16:23 18면

치안정보 공유로 범죄예방 이끈다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석돈)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생활안전 협의회와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모범운전자회, 어머니 폴리스, 청소년 육성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 치안을 위한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종 범죄에 대한 치안정보 공유를 통한 민·경 협력 치안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범죄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돈 서장은 “생활 여건이 나아지면서 주민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는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치안 문제의 중요성은 더 부각되고 있다”며 “행복한 생활의 가장 큰 전제조건이 치안 확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서장은 “경찰은 전문적인 치안을 담담하면서 협력단체에 일상적인 범죄 예방 등에 관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민·경 협력 치안을 통해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찰과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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