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예비사회적기업 2개 업체 선정

2011.05.11 19:32:07 인천 1면

지역내 취약층 일자리 제공

인천시 남구는 지난 9일 2011년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남구 사회적기업육성 지원위원회를 개최, 총 6개 신청업체를 심사후 2개 업체를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구는 2011년을 '사회적기업 진흥의 해’로 삼고 자체조례를 만들어 남구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하는 등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갖추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이날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현수막제작업체 ‘미추현수막’과 공연제작·기획업체인 ‘배우공동체 자투리’의 2개 업체로 이들 업체에 대해 구 예산범위 내에서 일자리창출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공모를 통해 사업개발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경영컨설팅과 사회적기업 물품서비스 우선구매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상시지정제를 통해 뜻이 있는 사회적기업가가 언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 달 하순에 사업개발비 공모 및 제2차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도 예정됐다.

현재 인천지역에서 15개소로 가장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이 자리하고 있기도 한 남구는 2011년을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이루는 사회적기업 진흥의 원년으로 삼아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인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제공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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