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설물 활용 수익성 광고 유치

2012.03.06 20:32:39 9면

 

남양주시는 교통시설물을 활용한 ‘첨단화 승강장 수익성 광고 유치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실시간 버스정보,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치된 첨단화 승강장, 도로전광판 등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유지·관리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와관련 조례에 따라 10개월 동안 네 번의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 관내 80개소의 승강장 측면 광고판, 17개소의 도로전광판 후면 광고판에 상업광고를 게시해 2년간 1억5천600만원의 사용료를 징수하는 조건으로 광고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어려운 시 재정에 별도 예산 투자없이 세외수입을 창출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시책”이라며 “사업의 개선효과가 좋을 경우, 향후 더 많은 교통시설물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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