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김지용 “최재성 의원 당 전력 공개를”

2012.03.13 20:39:23 3면

김지용 무소속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을 향해 “1996년 강시 신한국당에 공천 신청했던 전력을 공개하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재성 의원이 1996년 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전력이 알려졌다”며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사실이 십 년 넘게 묻혀 있다가 공개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공지와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현재의 이익을 위해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했다면 유권자에게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옳다”면서 “국회의원의 당선이 왜곡된 정보에 기초해 유권자의 잘못된 판단을 유도해 선거에서의 당선은 원인 무효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실은 사실로써 밝히고 그에 대한 심판은 유권자에게 맡겨야 한다”며 “충분한 해명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이제 사실을 공개하고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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