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어르신들의 ‘행복공간’ 탄생

2012.03.13 21:06:19 8면

 

남양주시는 13일 진접읍 금곡리에 자립형 노인복지관인 ‘행복공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행복공간’은 연면적 577.46㎡ 규모에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2층은 프로그램실, 강당, 이·미용실, 체력단련실 그리고 찜질방 등을 갖추었다.

또 옥상에는 유기농 텃밭과 그라운드 골프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복공간’은 공공시설의 보조금에 의한 타성적인 경영을 벗어나 21세기 신 경영전략을 선도하기 위해 단일 시설의 자기 수지에 의해 단독으로 사업 경영이 가능한 ‘공공시설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봉선사에서 ‘행복공간’이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자립형 노인복지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복공간’은 LH 남양주사업단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8억여원을 들여 건축, 시에 기부 채납 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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