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대 남양주 부시장, 농가 방문 애로사항 청취

2012.06.14 19:35:06 20면

최승대 남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관내 강소농 농장 현장 6곳을 방문, 영농현장 애로사항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농업인기술개발과제로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을 대량 생산하는 스머프 곤충나라(대표 김진일)와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HACCP,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인증을 받은 동거목장(대표 김용권)을 방문했다.

이어 친환경체험학습농장 기반조성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죽암란원(대표 김서규), 남양주먹골배로 경기도 배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유한농장(대표 김유한), 풋고추를 시설 재배하는 스마일농장(대표 양윤석) 그리고 산야초 효소와 장아찌 등을 생산하는 산야초농원(대표 이의영)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한달여 간 가뭄으로 인한 피해 등 애로사항이 많지만, 농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격려한 뒤 “남양주가 친환경유기농업 확산을 통해 미래의 유기농도시이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탈바꿈하도록 농업인들이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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