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관광지 무단개발 지도·단속

2012.07.22 18:19:10 19면

인천시 옹진군은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해변 및 관광지에 무단개발, 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내용으로는 펜션·민박 등 건축물을 무단으로 증축 또는 용도를 변경, 해변 및 관광시설 내 불법 노점상, 기타 무단개발 등 각종 불법행위 사례 전반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및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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