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푸드마켓·푸드뱅크 생필품·식품 기부 기다려요

2012.08.06 18:23:47 19면

인천시 남구는 2006년부터 푸드뱅크를, 2010년부터 푸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란 식품제조기업, 유통기업,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홀몸노인, 재가장애인 등 저소득 빈곤계층에 전달하는 나눔제도다.

그러나 현재 이용인원에 비해 저소득 빈곤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이 있어 기부물품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통조림, 햄, 빵, 장류등 가공식품, 과일, 채소, 곡물 생선, 등 농·수산물, 패스트 푸드, 반찬류 등의 조리된 음식 등을 기부받고 있다.

기부자들은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며 사업자가 푸드마켓, 푸드뱅크에 식품을 무상으로 기부할 경우 법인세법 제19조와 소득세법시행령 제55조에 의해 기부식품전액 장부가액 100% 손비처리 가능하다.

한편 현재 남구에는 남구기초푸드뱅크, 남구푸드마켓1호점, 남구 푸드마켓2호점이 운영되고 있따.

구 관계자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는 사업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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