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바다생태마을 탐방로 조성 박차

2012.08.14 18:06:15 18면

인천시 옹진군은 대이작도 생태마을과 연계해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테마형 관광인프라 구축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올해 3월부터 자월면이 보유한 고유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해안산책로 조성·보수공사를 시작으로 삼신할머니(전통우물) 약수터 주변정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옹진군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이작도 바다생태마을 탐방로 조성사업은 자월면 이작리 일원에 벤치 쉼터와 같은 휴게시설 설치, 데크계단 설치, 테마길을 조성하고 종합안내판 15개, 길찾기 안내판 50개, 꽃길조성 등의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의 진행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들이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의 역사를 느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이 휴양하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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