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인천작가회의 ‘맞손’구립도서관 활성화 협약

2012.10.31 20:52:16 21면

 

인천시 남구와 ㈔인천작가회의는 책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과 구립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주안5동 도서관에서 31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인천작가회의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인단체로 그동안 지역에서 지역문인의 창작활동을 독려, 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낭송회, 근대문학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또한 80명에 이르는 회원들은 대부분 국내 유수의 문예지나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권위있는 문학상 수상자도 많아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예술 단체다.

앞으로 두 기관은 상호 인적자원 및 시설·장비 제공을 협조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책읽는 남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남구 평생학습의 기반인 구립도서관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전망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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