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분야 꿈 제대로 키운다

2012.11.12 20:26:30 21면

남구·주안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 진로설명회
현직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참여 정보·전망 제공

인천시 남구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청소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분야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최신의 구체적 정보와 전망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엔터테인먼트산업 현황과 취업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설명회는 ▲문화산업 기획제작 분야 ▲방송연예분야 ▲연기분야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문화산업 기획·제작분야는 서울시 뮤지컬단장이자 군장대학교 석좌교수인 유인택 교수가 나선다.

유 교수는 화려한 휴가 외 30여편의 영화를 제작·기획했고 영화인 출신 1호 펀드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방송연예분야 강의에 나서는 이상훈 감독은 KBS공채 14기 예능 PD 출신으로 유머 1번지와 쇼비디오쟈키를 연출했다. SBS 교양국 PD를 거쳐 현재 동아채널 A의 제작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방송대상,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실용연기·뮤지컬 등 공연예술분야는 박선옥 세명대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가 진행한다. 박선옥 교수는 연극 ‘어머니’,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 다수의 출연작이 있다.

이번 설명회는 엔터테인먼트로 진로를 희망하는 인천의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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