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문화다양성 보호·증진 법률안 발의

2012.12.04 22:40:24 4면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남동을·사진) 의원은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와 증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는 대외적 상황을 고려해 문화다양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문화다양성위원회의 설치, 문화다양성 기본계획의 설립, 문화다양성 보호 증진을 위한 정부 지원, 매년 5월21일을 문화다양성의 날로 지정 등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10년 7월 대한민국이 유네스코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협약’을 채택하고 정식 발효했음에도 협약이 요구하는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기본법이 미비함에 따라 발의하게 됐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