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이현재·설훈 의원 中企중앙회 감사패 받아

2013.02.28 21:10:47 4면

새누리당 김학용(안성)·이현재(하남) 의원과 민주통합당 설훈(부천 원미을) 의원 등 경기도내 의원 3명이 지난달 28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김 의원 등과 함께 나성린(새)·우윤근(민) 의원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것은 물론 부가가치세법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제도를 개정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