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평생학습프로그램 인기

2013.03.04 20:42:00 11면

학산학 스토리텔러·시민인문 강좌 등 모집정원 초과

 

인천시 남구가 올해 개설한 평생학습프로그램들이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강의는 지난달 6일 개강한 학산학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지난달 23일 개강한 도시공동체를 위한 시민인문강좌, 5일 개강할 학산선비대학, 부르면 달려가는 학습 학산콜강좌 등이다.

이들 강의들은 모집 정원을 초과해 넓은 강의실 확보를 위한 비상이 걸리기도 하는 등 역사·문화 등 인문학 중심의 다소 어려운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구만의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돼 주민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내실있는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으며, 이토록 관심이 뜨거운 것은 주민들의 마음과 프로그램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부적으로 2013년을 평생학습 확산의 해로 정하고 주민들의 정주의식 및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 기획에 열중하고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