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계탕용 반값 닭고기 판매

2013.03.10 20:37:25 6면

13일까지 165t 할인 행사

이마트가 13일까지 삼계탕용 생닭을 전 점포에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따라 정상가 8천500원짜리 생닭(1㎏)을 반값인 4천25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10일 양계농가를 돕고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일반행사 물량보다 3배 이상 늘려 모두 18만 마리, 165t 규모의 닭고기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협력사에서 생산한 모든 닭을 크기에 상관없이 일괄구매하는 방식으로 사들여 매입가를 35%가량 낮췄으며 이마트 포장도안을 도입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닭고기는 이달부터 매출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보양식품”이라며 “최근 공급과잉으로 시세가 하락한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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