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질환 치료 ‘스타 마케팅’

2013.03.18 20:50:11 11면

바로병원, 진종오 사격선수 일일 홍보대사로 초청
환우들과 부상 경험담
극복 과정 이야기 나눠
엘보우 질환 강의 진행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지난 15일 팔꿈치 환우들을 위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진종오 선수를 일일 홍보대사로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서 진종오 선수는 팔꿈치 질환 및 어깨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직접 만나 부상 경험담과 극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자신만의 팔꿈치 운동과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런던올림픽의 에피소드와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던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환우들과 함께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갖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병원이 의료자문을 맡고 있는 시 남구 사격팀의 선수단이 참가해 진 선수와 뜻 깊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바로병원은 진 선수와의 만남에 참석한 환우와 보호자들이 팔꿈치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엘보우 질환 바로 알기’라는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철우 병원장은 “팔꿈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전하고 질환 극복에는 환자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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