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스포츠 마케팅 시동

2013.04.03 20:23:16 11면

프로야구·모터스포츠 후원… 서비스 차별화

 

한국지엠은 봄철을 맞아 프로야구와 모터스포츠 후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3년 쉐보레 스포츠 마케팅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이번 시즌 인천을 연고로 하는 SK 와이번스를 비롯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를 후원한다.

3년째 프로야구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한국지엠은 올 한해 경기장 내 쉐보레 트랙스 차량 전시와 함께 관중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시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와 유명 선수들과의 이벤트에 초청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013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레이싱팀이 이번 경기에서 사용할 크루즈 레이싱카는 변경된 대회 규정에 따라 2천cc 엔진이 새롭게 장착된 모델로, 이재우 감독 겸 선수, 김진표 선수 등 팀 전원이 최종 준비를 마쳤으며, 종합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자동차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현장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는 쉐보레 브랜드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쉐보레가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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