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미국 등과 협력사업 추진

2013.04.15 20:24:04 10면

‘메디컬 코리아’ 참가 해외 환자 유치 논의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지난 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13’ 참가해 13개국과 의료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시아 최대의 의료 관광 행사로 꼽히는 ‘메디컬 코리아 2013’은 해외 환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함께 개최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지역 관절척추병원 중 유일하게 참가한 바로병원은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해, 국내의료기관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해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미팅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로병원은 3일 동안 총 13개국의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와는 추후 협력 의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한국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높은 의료서비스를 소개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적극적인 해외 환자 유치와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힘써 우리나라가 의료강국으로 나아가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외국 환자유치를 위해 원내 국제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정부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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