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따라 움직이는 샌드아트 보러오세요”

2013.06.13 20:16:09 24면

수원시립합창단, 21일 ‘Fun Fun한 오페라 이야기’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올해 두 번째 휴먼콘서트 ‘Fun Fun한 오페라 이야기’를 선보인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에 친근한 해설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선 환상적인 샌드아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는 유쾌한 오페라, 사랑의 오페라, 매혹적인 오페라, 오페라 합창의 4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돈 지오반니’, 로시니의 ‘세비아의 이발사’,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베르디의 ‘나부코’,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라 보엠’, ‘투란도트’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오페라의 주옥같은 아리아가 이어진다.

또한 소프라노 신문경, 배정현, 정태옥, 노성윤, 알토 이은미, 테너 최윤석, 박창일, 홍동길, 백정태, 베이스 김재민, 구성우 등 수원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오페라의 주역이 돼 솔리스트로 나선다.

특히 세 번째 파트인 매혹적인 오페라에서는 샌드일러스트 하랑의 샌드아트가 펼쳐진다.

2013 그린에너지엑스포 타이틀 영상, 2013 스위스관광청 스위스 관광홍보 영상을 비롯해 여수엑스포 문화행사 등 다수의 영상작업 및 공연활동을 벌이고 있는 하랑의 샌드아트가 곡에 풍성한 감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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