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민원인 대상 공무원 청렴도 조사

2013.06.23 21:26:48 7면

국세청은 오는 28일까지 여론 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의 전화 설문 방식을 통해 민원인을 상대로 직원들의 청렴도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체 관계자, 국세청이나 각 지방국세청,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들 중 연락처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업무처리 절차의 투명성, 업무 처리 기한 준수, 세무 공무원의 권한 남용, 자신이나 제3자의 금품·편의 제공 여부 등 10여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국세청은 설문 조사 후 분야·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부조리 근절 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장 세무조사와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해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조사 요청을 받은 민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