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가입자 30만명 돌파

2013.07.02 21:16:43 7면

중기중앙회 경기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일 중앙회가 지난 2007년 9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6년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매월 적은 돈을 납부하면서 공제사유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다른 소득공제 상품과는 별도로 연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 상해보험도 가입 후 2년간 무료로 가입해 주기 때문에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시 보험금을 월부금의 최대 150배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기지역본부는 설명했다.

전석봉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지난 6년 동안 폐업·사망 등으로 공제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이 약 1만8천여명에 달한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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