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중기인에 김재수 대표 선정

2013.07.08 20:33:56 6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8일 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2013년 6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헬스케어 성남소재 신소재 개발기업인 (주)내츄럴엔도텍 김재수(50·사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01년 ㈜내츄럴엔도텍을 설립해 천연물신약,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화장품 신소재,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 국내·외 총 41건의 특허 기술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21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갱년기 증상개선 소재로 승인을 받았다. 또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건강기능신소재(NDI) 승인과 캐나다 보건국으로부터 10개 개별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입증 받았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등의 제약사, 약국체인, 전문점, 홈쇼핑을 통해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20여개 국가에서 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접수,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재수 대표이사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세계적 제약사의 호르몬 대체요법 매출을 10배 이상 앞질렀다”며 “세계 메이저 제약사와 헬스케어 기업에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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