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승용차 저수지 추락… 운전자 등 2명 숨져

2013.07.14 21:39:30 23면

14일 오후 12시47분쯤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에서 한모(37)씨의 SM5 차량이 저수지에 추락해 운전자 한씨와 동승자 임모(42)씨가 숨졌다.

신고를 한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저수지 근처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뒤 차량을 후진해 빼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