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엘쿠라노 임대 영입

2026.01.24 17:20:21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브라질 클럽 CRB로부터 임대 영입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의 우베를란지아 EC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 AC, 노로에스테 CFC, 지아스 SC, 고이아스 EC에서 활약했고 2025년에는 CRB에서 뛰었다.


키 189㎝, 몸무게 90㎏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그는 박스 안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공격수다. 또,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전방에서의 수비적인 움직임이 좋은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엘쿠라노는 "FC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기자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