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년 미디어활동가로 키운다

2013.07.21 20:36:09 11면

인하부고생 대상 ‘우리동네 영상뉴스 만들기’ 교육

1인 1미디어 실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인천시 남구가 ‘청소년 미디어 활동가’ 양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남구는 시민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 사업에 이어 고교생으로 대상을 확대, 청소년 미디어교육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학기간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교육으로 세대간 소통채널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SNS을 적극 활용해 우리동네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남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더불어 구는 하반기 실시할 학생 남구이야기 UCC 공모전 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인하부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인하부고에서 5차례 ‘우리동네 영상뉴스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태블릿PC(아이패스)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기획 및 편집 전 과정을 교육하게 되며 미디어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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