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명인 공모하세요

2013.07.23 20:09:30 16면

예술미, 9월23일까지 15년 이상 종사자 대상 신청가능

한국의 예술문화를 발굴·보전·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예술문화명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한국예술문화명인(이하 예술미)이 오는 9월 23일까지 ‘제2회 한국예술문화명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술미는 한국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기록·보존·유통촉진 및 창작 환경지원을 위해 조직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로 지난 5월 제1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을 진행한 바 있다.

명인 인증 부문은 공예를 비롯해 미술, 음악, 무용, 건축, 전통놀이 등을 비롯 전통주 제조와 무속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예술문화 부문으로, 전통·근대·현대 예술문화에 이르는 전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명인인증 신청 대상자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예술문화 활동 및 창작 또는 제조를 하는 자로서, 예술문화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차·2차·3차까지 이어지는 심사를 통해 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 도록과 연감 제공, 예술문화명인 아카데미의 최고위과정 수료 기회, (사)한국예총의 특별회원 위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예술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몰인 ‘예미몰(yemimall.com)’을 통해 작품 홍보 및 유통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국예술문화명인의 관계자는 “예술문화명인제도로 문화의 격을 한 층 더 높이고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예술인들이 자존감과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예술이 전 세계의 예술 문화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술미 홈페이지(www.yesulm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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