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 연중운영

2013.07.25 20:43:01 10면

인천공단소방서는 불의의 화재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화재피해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안전복지 강화의 일환으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예기치 않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할 능력이 어려운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에게 화재피해를 복구 할 수 있도록 구청 및 적십자사 등 관계기관에 지원 받을 수도록 안내하는 간접지원과 소방서 자체적으로 피해 복구를 도와주는 직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마트 연수점에 설치한 ‘화재피해 주민지원 모금함’ 적립금 등으로 지난 2010년부터 화재피해 주민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화재로 피해 입은 11세대에게 화재피해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4월16일에도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이 전소돼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에게 화재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최헌택 공단소방서장은 “불의의 화재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 주민센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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