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오케스트라 문화 체험

2013.08.13 18:38:46 16면

내달 7일부터 15주간
세종 국악심포니 운영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13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 운영기관으로 선정,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15주 간 ‘세종국악심포니 군포가족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수업에 맞춰 학생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전문가들과 진행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국립예술기관 및 문화예술기관 중 국악심포니로는 유일하게 가족오케스트라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세종국악심포니 군포가족오케스트라는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군포문예회관 내 세종국악관현악단에서 초·중학생과 가족(부모, 조부모, 친인척)들이 참여해 운영하게 된다.

가족오케스트라 참여인원은 모두 50명으로, 이메일(sejong-ho@hanmail.net)로 접수를 받아 선발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15주간 중 작은음악회 진행비(학생 2만원, 학부모 5만원)만 별도로 받는다.

기초수급자, 한부모, 조부모, 다문화, 새터민,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차상위층은 전액 지원된다. (문의: 031-391-8784)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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