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군산공설시장 견학 지역활성화 사업 검토 나서

2013.08.19 21:30:59 10면

지역혁신 시너지 효과 기대

 

인천시 남구가 최근 국내 최초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군산공설시장으로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 곳은 90여년 역사를 가진 시장을 3년간 시설현대화 공사를 거쳐 전통시장과 마트가 결합된 원스톱 쇼핑센터로 재건축, 시장상권 활성화 모델로 거듭난 시장이다.

이번 방문은 제물포지역협의회, 홍익경제연구소 및 구청 관계자들이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활성화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 남구 실정에 맞게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동안 남구는 제물포역세권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실시, 시장활성화 및 제물포북부역 건물주와 점주, 주민이 주도하는 특성화된 제물포북부역 리모델링으로 원도심 활성화의 단초를 제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제물포역세권의 주변상권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창출 등 지역혁신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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