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여성비전센터, ‘워킹맘 행복찾기’ 교육

2013.08.29 19:47:44 인천 1면

경기남부지역 5개시 공동진행
여성 고용안정·경력단절 예방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10월까지 ‘워킹맘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여성비전센터와 시흥, 성남, 용인, 수원, 부천 등 경기 남부 지역 5개시가 함께 운영하는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인 ‘워킹맘 행복찾기’는 워킹맘들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워킹맘들의 고용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제활동참가가 가장 저조한 30~40대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워킹맘 스트레스 관리(힐링), 직장과 가정에서의 소통 대화법, 워킹맘과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이 함께 하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3시간씩 3개 과정이 5개 시 특성(산업단지형, 도시형)에 맞춰 진행 중이며, 1개 과정당 30명(워킹맘+자녀)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도여성비전센터는 5개 시와 함께 하는 워킹맘 프로그램뿐 아니라 기업의 워킹맘 교육 설문조사를 통해 도내 10개 기업을 선정, 기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교 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의 고용안정과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에서의 워킹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워킹맘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워킹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gwc.or.kr) 또는 전화(☎031-8008-8038, 02-2152-393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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