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署,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열어

2013.09.02 21:00:15 10면

 

인천남부경찰서가 2일 인하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태국 등 30여개국 6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들은 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 추천을 받아 인하대학교 언어교육원에 유학중인 학생들이다.

이날 교육에는 4대 사회악 추진정책 및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경범죄 교통·기초질서와 피해를 입기 쉬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스미싱사기, 강·절도 성폭력 도박 등 각종 범죄예방과 사례를 소개하고 대처법을 교육했다.

외국인유학생들이 알기 쉽도록 PPT 시청각 교육을 하면서 절도, 폭력, 교통사고, 분실신고 등 위기상황 발생시 신고 및 대응요령 및 긴급전화번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의문점을 질문 받는 문답식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정부장학생 태국 경찰 깨마낫 추티난윈찌(20·여)씨는 “태국에서는 경찰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범죄예방 교실을 개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한국 경찰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지식을 친절히 알려주니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