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난청재활교실’ 개최

2013.09.04 20:17:31 16면

9일 오후 6시 등록비 무료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는 오는 9일 오후 6시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제13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갖는다.

인공와우이식술은 와우(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측 귀에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인공와우는 달팽이관 내 남아 있는 나선신경절세포나 말초 청신경을 직접 전기적으로 자극해 대뇌 청각중추에서 소리를 인지하도록 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잔존청력 보존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과 양측 인공와우 수술,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소개 및 시술현황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을 중심으로) ▲양측성 인공와우와 노화성 난청에서의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환자 사례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등록비는 없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에 전화로 참가등록을 해야 한다.(참가등록 및 문의: 031-219-4319, 20)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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