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고려대 안암병원 MOU

2013.09.04 20:17:31 16면

진료·연구 관련 협력키로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3일 생활의학연구소 류제한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해 국민의료 환경과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병원들이 성장에만 몰두하다 보니 오히려 의료자원이 고갈돼 가는 것 같다”며 “두 병원이 이번 체결을 통해 보건의료에 생산적인 일들을 한다면 앞으로 기대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하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우애가 돈독하고 협력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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