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중소기업에 2조5천억 지원

2013.09.09 21:21:44 6면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은 중기청이 추석 전후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2조5천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위해 먼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1조6천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해주고, 만기가 되면 보증금 4조4천억원을 만기 연장해줄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별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업체에 7천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수요가 많은 운전자금 2천130억원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중기청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 참여하는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6개 은행이 추석자금으로 11조3천억원을 지원하고 17조7천억원을 만기 연장한다.

영업점장의 전결권을 확대, 신규 자금을 최소 0.3%P에서 최대 1.33%P의 우대금리로 대출한다.

한편, 우량기업은 대출을 받기가 가능했지만 자영업자 등은 물품 대금·임금 지급을 위한 자금 수급이 어려운 양극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