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公 경기본부, 안전관리방안 점검

2013.09.11 20:35:19 7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1일 본사 김충식 감사가 안산시 소재 LPG용기 재검사업체인 씨스텍(주)를 방문,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감사는 용기입고부터 잔가스처리, 누출시험을 거쳐 용기출고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을 돌아보고 업계 요청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 감사는 “불량용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업체관계자에게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