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선정

2013.09.11 21:12:21 인천 1면

아주대병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부산, 전남, 강원 영동, 경북, 서울, 울산, 강원에 이어 8번째로 ‘경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에 선정,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아주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기존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의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에 센터가 가진 전문적이면서 지속적인 피해자와 그 가족의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결합, 피해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피해자와 가족에게 전문상담, 진료, 여성 경찰관의 피해조서 작성, 국선변호사 지정 등을 24시간 365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피해자는 센터에 상주하는 임상심리사나 심리치료사에게 심리평가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심리치료와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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