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예재단, 오늘부터 市예술공원서 ‘APAP투어’

2013.10.02 20:43:58 11면

볼거리, 먹을거리로 유명한 안양예술공원이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3일부터 APAP 작품관람 프로그램 ‘APAP투어’를 오픈한다.

APAP투어는 안양예술공원내 공공예술작품을 약 90분 동안 전문 도슨트(작품해설사)의 수준 높은 설명과 안내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 유명 건축가, 예술가의 공공예술작품을 직접 감상하면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작품의 비하이드 스토리, 미술사, 세계의 현대미술 트렌드, 안양의 역사, 종교 등 다채로운 작품 해설이 준비됐다.

특히 관람객 개인별로 송수신기가 배부돼 이어폰을 통해 작품해설사의 섬세한 해설 내용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10월 한 달 동안은 가을맞이 이벤트 기간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에는 안양파빌리온(구.알바로시자홀) 개관 행사와 공연·전시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APAP투어 운영시간은 ▲수·목·금 오전 11시, 오후 2시 일일 2회 ▲토·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4시 일일 3회이며, 관람료는 1인당 2천원이다. (문의: 031-687-0548)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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