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예술 공연에 아픔 ‘훨훨’

2013.10.13 22:17:04 11면

바로병원 ‘희망과 나눔 그리고 콘서트’ 즐거움 선사

 

관절척추특화 바로병원은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예술단 나눔봉사단과 함께 희망과 나눔 그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립예술단 봉사단과 함께 클래식 공연 무용극 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콘서트장에는 척추 관절 수술을 받은 입·퇴원 환자들과 가족, 지역주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석행 노동특별보좌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 “척추 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은 환자들은 물론 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드리고자 이 같은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의료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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