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유원지 내 빈터 꽃밭-주말농장으로 조성

2013.10.29 22:20:12 9면

지난 15년 간 나대지로 방치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빈터 3만3천여㎡가 주민들을 위한 꽃밭과 주말농장으로 재탄생한다.

김철민 시장은 29일 화랑유원지 빈터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시는 이곳을 조속히 정비해 꽃양귀비, 유채, 청보리 등을 심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제공하고, 한편에는 주말농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가 완료되면 그동안 제기됐던 도시미관 저해와 해충들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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