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기본부, 외국인근로자 ‘한국 문화 이해의 장’ 마련

2013.11.12 22:09:58 15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안산 시흥 지역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은 여주 세종대왕릉을 방문해 조선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한국을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여주 오곡나루 축제에서는 다양한 도자기 전시품을 관람하고, 쌀과 고구마 등 우리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했다.

채병용 본부장은 “스마트허브 외국인근로자에게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낯선 한국 문화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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