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부정수급 16명 입건

2013.11.21 21:46:40 23면

안산단원경찰서는 고용노동부에 실직했다고 거짓 신고해 실업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고용보험법 위반)로 오모(64)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씨 등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가짜 실직서류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해 500만~1천200만원씩 모두 1억1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오씨는 2010년 10월 다니던 회사에서 실직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실업급여 930여만원을 챙기고, 아들(37) 이름으로 이 회사에 재취업해 월급까지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